부관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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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속 풍수지리 알아보기카테고리 없음 2024. 2. 25. 19:28
영화 파묘는 조상의 묫자리 관한 이야기다. 파묘는 묘를 파낸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민속 신앙으로 자리 잡은 풍수지리에 관한 이야기로 풍수지리 사상은 조상의 묘는 명당을 찾아 잘 써야 자손들이 길할 수 있다는 뜻이다. 조선조 제10대 왕 연산군은 갑자사화에서 죽은 대신들의 무덤을 파해쳐 죽은 자의 목을 다시 치는 부관참시를 단행했다. 그러면 풍수지리와 부관참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풍수지리 사상 풍수는 생기가 흩어지고 머무는 현상에서 시작해 음양론과 오행설을 토대로 땅에 관한 이치를 체계화하여 길흉화복을 설명하는 종교용어이다. 풍은 기후와 풍토를 지칭하며, 수는 물과 관계된 모든 것을 가리킨다. 우리 고유의 풍수사상이 있었으나 중국에서 도입되어 신라말 도선과 그 제자들에 의해 널리 보급되고 뿌리를 ..